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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제 친구가 수원에서 11:00시에 출발했을 때 비가 안왔답니다.

    해 쨍쨍으로 출발했답니다^

    1. 봉녕사

    집이랑 가장 가까운 '봉녕사'를 먼저 들렀답니다.

    조금씩 흐려지는 하늘...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딱 좋았답니다.

    사진만 찍고 바로 '탄도항'으로 목적지 이동을 했습니다.

    2. 탄도항

    날씨가 점점 흐려지면서 빗방울도 떨어졌는데, 그래도 사진 찍기에는 나쁘지 않은 뷰였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고, 진짜 저희 세상이였습니다.

    이제 한바탕 돌아보았으면, 배도 채워야겠죠?!

    노포도 많았지만, 저희는 깔끔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갔습니다.

    3. 탄도항 칼국수 전문 '누에섬 식당'

    맛도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겉절이 김치가 정말!!!! 직접 담그셔서 꿀맛이였습니다.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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