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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 쇼핑 위주로 타이베이 3박 4일 해외여행 코스를 짜드릴게요.

    📅 1일차 (도착 & 첫 야시장 탐방)

    •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 저녁: 스린 야시장
      • 지파이(대왕 닭튀김), 굴전, 버블티, 망고빙수
      • 쇼핑: 기념품·잡화 구경

    📅 2일차 (도심 투어 + 카페 & 쇼핑)

    • 아침: 융캉제(永康街) → 딘타이펑 딤섬 브런치
    • 낮: 타이베이 101 → 전망대 & 몰 쇼핑 (국제 브랜드 + 대만 브랜드)
    • 카페: 루이펑 카페거리 탐방 (대만 특유 감성 카페)
    • 저녁: 라오허제 야시장 → 후추빵·꽃게탕면 등 먹거리 투어

    📅 3일차 (근교 & 먹거리)

    • 아침: 기차 타고 지우펀(千と千尋 배경 골목) → 타로볼 디저트
    • 점심: 스펀(十分) → 천등 날리기 체험
    • 오후 귀환 → 타이베이 카페·디저트 투어
    • 저녁: 닝샤 야시장 → 대만식 고기덮밥, 오징어 요리, 디저트

    📅 4일차 (마지막 쇼핑 & 귀국)

    • 아침: 타이베이 용산사(짧게 구경)
    • 시먼딩(西門町) 쇼핑 → 화장품, 패션, 굿즈
    • 공항으로 이동 & 귀국 ✈️

    ✅ 여행 팁

    • 쇼핑 포인트: 시먼딩(젊은 패션/굿즈), 타이베이 101(명품), 야시장(기념품)
    • 필수 먹거리: 소룡포, 버블티, 지파이, 망고빙수, 후추빵, 루로우판(대만식 덮밥)
    • 교통: MRT 교통카드(이지카드) 필수 구매

    💰 타이베이 3박 4일 예산 (1인 기준)

    환율은 1 TWD ≈ ₩42 (2025년 9월 기준 대략값) 으로 계산했습니다.

    1) ✈️ 항공권 (왕복)

    • 저가항공 (피치, 타이거에어, 진에어 등): ₩180,000 ~ ₩280,000
    • 일반항공 (중화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350,000 ~ ₩550,000

    👉 사전 예약 + 저가항공 이용 시, 20만 원대 가능

    2) 🏨 숙박 (3박, 타이베이 시먼딩/중산 기준)

    • 게스트하우스·2성급: NT$1,200/박 → 총 NT$3,600 (약 ₩15만 원)
    • 3성급 호텔: NT$2,000/박 → 총 NT$6,000 (약 ₩25만 원)
    • 4성급 이상: NT$3,500/박 → 총 NT$10,500 (약 ₩44만 원)

    👉 시먼딩 3성급 기준, 약 ₩25만 원 예상

    3) 🚇 교통 (MRT + 근교 왕복)

    • 이지카드 충전: NT$600 ~ NT$800 (약 ₩2.5만 ~ 3.3만 원)
    • 지우펀·스펀 근교 왕복: NT$150 (약 ₩8,000)
      👉 교통 총합: ₩3만~4만 원 선

    4) 🍜 식비 (야시장 + 식당 + 카페)

    • 야시장: NT$100(₩8,000)
    • 딘타이펑/카페: NT$500(₩3만)
    • 1일 평균: NT$800(₩4.2만 원)
      👉 3박 4일 총합: ₩13만~16만 원 선

    5) 🛍 쇼핑 & 기타

    • 시먼딩/101 쇼핑: 자유 선택 (패션·화장품·굿즈)
      👉 개인 소비에 따라 ₩5만~20만 원+ 추가 예상

    ✅ 총 예상 경비 (1인 기준)

    • 저예산 여행 (저가항공 + 2성급 호텔 + 소소한 쇼핑)
      → 약 ₩55만 ~ ₩65만 원
    • 중간 예산 (LCC + 3성급 호텔 + 야시장+카페+적당한 쇼핑)
      → 약 ₩70만 ~ ₩90만 원
    • 여유 예산 (대형항공 + 4성급 호텔 + 쇼핑 풍부)
      → 약 ₩110만 ~ ₩140만 원

    👉 즉, 먹거리+쇼핑 중심 타이베이 여행이라면, 70~90만 원대가 가장 합리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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