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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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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차 (도톤보리 먹거리 & 쇼핑)

    • 간사이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난바/신사이바시 권장)
    • 저녁: 도톤보리 탐방
      • 타코야키, 이치란 라멘,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쇼핑

    📅 2일차 (교토 반나절 투어)

    • 아침: 기차로 교토 이동 (~40분)
    • 니시키시장 → 교토식 초밥, 말차 디저트, 유바 요리
    • 기온 거리 산책 → 전통 거리 & 기모노 체험(선택)
    • 점심: 교토 우지 말차 파르페 or 디저트 카페 🍵
    • 오후: 오사카 귀환
    • 저녁: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 + 도톤보리 2차 먹방

    📅 3일차 (아리마온천 힐링 데이)

    • 아침: 전철로 아리마온천 이동 (오사카 ~1시간 반)
    • 오전~오후: 금泉♨️/은泉♨️ 온천욕 → 전통 료칸 분위기 즐기기
    • 점심: 온천마을 먹거리 (탄산 센베이, 온천 달걀, 일본식 가이세키)
    • 오후: 온천마을 산책 후 오사카 복귀
    • 저녁: 가벼운 거리 먹방 (규카츠, 라멘 등)

    📅 4일차 (쿠로몬시장 + 귀국)

    • 아침: 쿠로몬시장 → 참치 사시미, 와규꼬치, 해산물, 과일 디저트
    • 점심: 난바 파크스 or 덴덴타운 쇼핑
    • 공항 이동 → 간사이공항 면세점 쇼핑 후 귀국 ✈️

    ✅ 여행 포인트

    • 먹거리 : 도톤보리·쿠로몬시장(현대 오사카), 니시키시장·말차 디저트(교토), 온천마을 특산품(아리마)
    • 쇼핑 : 신사이바시(패션·화장품), 돈키호테, 난바 파크스, 공항 면세점
    • 힐링 : 아리마온천 당일치기 → 하루 종일 걷는 일정 속 피로 회복

    👉 이렇게 하면 1일차(오사카 먹방), 2일차(교토 전통), 3일차(온천 힐링), 4일차(시장 쇼핑 후 귀국) 으로 딱 맞아요 🎉

     

    대략적인 예산

    환율은 1 JPY = ₩9.38(2025년 초·9월 기준 시세 대략값)

    1) 항공권 (왕복)

    • 저가항공(제주/피치/티웨이 등) 최저가: 약 ₩120,000 ~ ₩250,000 (성수기/비수기·사전예약 여부에 따라 변동). 대형항공사/유연환불 포함이면 ₩250,000~₩450,000 정도. expedia대한항공

    2) 숙박 (2~3성급 난바·신사이바시 권역 기준, 3박)

    • 저예산: 약 ¥8,000/박 → ¥24,000(3박)
    • 중간급: 약 ¥15,000/박 → ¥45,000(3박)
    • 여유형(4성급 이상): 약 ¥30,000/박 → ¥90,000(3박)
      (Booking/Expedia 등 호텔 시세 범위 참조). Booking.comexpedia

    3) 교통(공항↔난바 + 시내 이동 + 아리마 당일치기)

    • 간사이공항 ↔ 난바(예: Nankai Rapi:t) 약 ¥1,490 편도. 오사카역
    • 아리마온천 당일치기 교통(왕복 기준) 약 ¥1,400~¥2,800(경로에 따라 변동). Enjoy OSAKA KYOTO KOBERome2Rio
    • 시내 이동·교통카드 충전(ICOCA 등): 약 ¥2,000~¥4,000 예상
    • → 총 교통비(대략): ¥5,000~¥12,000 (선택 경로/패스에 따라).

    4) 식비(먹거리·야시장·카페 위주)

    • 길거리·간단식: ¥600~¥1,200 / 끼니
    • 일반 식당(점심/저녁): ¥1,500~¥4,000 / 끼니
    • 먹거리·카페·간식(많이 드심): 하루 ¥6,000 ~ ¥15,000 권장. (일반 물가/음식 가격 참조). 매치아E-Housing

    5) USJ 1일권 + 선택옵션

    • 1일 입장권 시작가 약 ¥8,900 (날짜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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